013월봄이 오라 썼다긴 겨울 머물던 하얀 머리맡에 봄볕이 깊숙이 파고든다 얼굴은 무각사 진달래처럼 붉고 미소는 운천 벚꽃처럼 따뜻하다 언 땅 깨우는 잡초의 힘으로 박씨 물고 돌아온 제비
152월서걱이는 손맛의 그문드코튼가장 인상 깊었던 점은, 획의 안정성입니다. 끝을 날려 쓰거나, 정자체로 또박또박 써도 펜촉이 밀리지 않고 획이 가지런하게 떨어지는 느낌. 이게 바로 그문드코튼